면역력 떨어지는 계절… 건강한 겨울나기 준비를 2016.11.24
조선일보 : 2016-12-08


잇몸 붓거나 시리고 피나면 치은염 의심

치실 사용하고 1~2회 스케일링 필수

잇몸약 복용 도움성분 따져 선택해야

 

20~30대 젊은 층 남녀 탈모환자 증가세

샴푸·식이요법만 따르다 치료 시기 놓쳐

먹는 탈모 치료제 모근에 작용, 진행 막아

 

잦은 야근·폭음과 숙취간은 쉽게 지쳐

간 기능 떨어지면 피로·권태감·식욕부진

'UDCA' 보충하면 간 보호·신진대사 촉진


초겨울로 접어드는 이 무렵에는 극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탓에 우리 몸의 면역력과 

체내 대사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이로 인해 감기 등 각종 질병을 앓는 환자가 늘어난다

특히 잇몸병과 탈모, 피로와 숙취를 호소하는 이들이 매년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봤다.

 

◇환절기 잇몸 건강 적신호올바른 칫솔질에 잇몸약 곁들여야

 

잇몸병은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현대인의 만성질환 중 하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300여 명에 달한다. 국민 4명당 1명이 

잇몸병에 시달리고 있는 셈이다.

 

기본적으로 잇몸질환은 치아 자체가 아닌, 치아 주위 조직에 생긴다. 염증이 심해질 경우 잇몸에 

커다란 손상을 입히고, 치조골까지 침범해 뼈를 녹이는 무서운 상황까지 벌어진다.

 

환절기에 감기 증상과 더불어 잇몸이 붓거나, 시리고, 피난다면 '잇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얘기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증상은 몸 상태에 따라 악화되거나 

호전될 수 있는데, 증상이 덜해진다고 해도 방심하지 말고 꼭 검진을 받아야 한다.

 

올바른 칫솔질과 잇몸약 복용도 잇몸질환 예방·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식사 후엔 되도록 빨리 양치를 

해야 한다. 칫솔모를 45도로 세워 치아와 잇몸 사이에 넣은 뒤 마사지하듯 닦는 게 방법양치 후에는 

치실을 이용해 꼼꼼하게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1년에 한두 차례 정기적인 치과 스케일링도 필수다.

 

잇몸약은 성분을 꼼꼼히 따져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국내 시판 제품 중엔 명인제약이 출시한 

'이가탄'의 효능이 뛰어나다. 이가탄은 제피아스코르브산·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 4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 부기·출혈과 같은 여러 관련 증상을 개선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잇몸 조직의 손상을 방지한다. 하루에 식후 세 번, 1캡슐씩 복용하면 된다

한 통에 100캡슐(33일분)이 들어 있는 이 약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587-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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